벌써 N년전 다섯 번째 전시 <벌써 오년전> 손톱만한 크기의 작은 티태그는 그냥 지나치기 쉽다. 자세히 뜯어보면 브랜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들어가있다. 어떤 디자인은 퀄리티를 강조한다. 때로는 생산의 효율성을 따지는 모습도 보여준다. 작지만 커다란 티태그의 모습을 살펴보자 전시소식